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모든 모임이 중단되고 한달째 온라인써비스를 드리는 때에 부활절예배. 서로 조심하느라 예배후 목례로 인사나누고 헤어지는 안타까운때가 어서 지나고 정상적인 예배를 드리는 때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^^

어제는 심적육적 힘든상태에 교회생활을 그리며 잠든 저에게 교회행사축하의 모습을 꿈으로 보여주셨어요..
초록색화초로 장식된 강대상과 젏은이들의 찬양단의 찬양하는 모습 그리고 성도님들의 바쁘게 일하는 모습..
주여! 어서 이 꿈을 이뤄주시옵소서!!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