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가족소개

작성일 : 11-08-21 16:17

안성규형제님

 글쓴이 : 박명숙
조회 : 615
3주전에온새가족으로서 벌써 디모데페친간에 형*누나*동생으로 사랑받고 있는 청년입니다.
주님의이름으로 환영하고 사랑합니다.
(페친: 페이스북 친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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