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지연집사님께서 9월1일 금요일밤 수면가운데 뜻밖의 하나님의
부르심을 받았읍니다.
유족으로 남편 Hank Hynson, 모친, 언니들(미환, 애환)입니다.
오늘 저녁 입관예배드립니다.